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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향상된 기량 ’ 한양대, 리그 전반기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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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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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사자후=글박하람기자]3월22일부터진행된‘2018KUSF대학배구U-리그’를시작으로,‘2018전국대학배구해남대회’,그리고지난달23일‘20

[사자후=글 박하람 기자] 3월 22일부터 진행된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를 시작으로, ‘2018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 그리고 지난달 23일 ‘2018 ㈜ 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리그 청양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대학배구리그의 경우, 한양대는 총 9경기 6승 3패로 디펜딩 챔피언인 홍익대의 바로 뒤를 이어 6위로 마무리했다. 특히 한양대는 작년 ‘2017 전국대학배구리그’에서 10위(2승 6패)로 마무리했던 것과 달리 향상된 기량을 보여줬다. 또한, 작년의 부진한 성적을 끊어내고 8년 만에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앞으로의 경기력에 대한 기대를 높여줬다.

전반기 시즌이 끝난 이 시점에서 경기 분석, 개인별 성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해봤다.

경기 분석

한양대는 2018 U-리그에서 6위(6승 3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① 절반에 육박하는 셧아웃 승한양대는 9경기 중 총 4경기(충남대, 경남과기대, 조선대, 명지대) 셧아웃 완승으로 각각 승점 3점을 챙겼다. 한양대는 성공률 높은 공격과 끈질긴 수비로 상대의 기세를 꺾었다. 상대는 집중력을 잃어 많은 범실을 냈고, 한양대는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와 경기를 완전한 승리로 마무리했다.

② 단조로운 서브12개의 팀들 중 한양대는 서브 부문 8위로 중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전반기 기록상으로 봤을 때, 한양대는 서브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기대와의 경기에서 서브의 열세가 셧아웃 패로 이어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서브 효율이 낮다 보니, 상대팀에게 다양한 코스로 공격 득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양진웅 감독과 선수들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공백기 동안 수비와 서브 등의 기본기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③ 위기를 기회로전반기 리그 마지막이었던 명지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주장이자 라이트를 책임지고 있는 류성주가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한양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선수들의 포지션을 바꾸어 새로운 선수들로 주전 선수를 구성하는 전술을 펼쳤다. 리베로 이지석은 레프트로, 이에 따라 김선호(L)가 라이트를 담당했다. 탄탄한 리시브 라인으로 다양한 공격패턴을 보였던 한양대가 명지대를 상대로 셧아웃 승을 이끌어 냈다.

한양대는 해남대회에서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B조에서 조 3위로 4강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④ 결정적 순간에서의 아쉬운 범실해남대회 첫 경기에서 한양대는 조선대를 상대로 셧아웃 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홍익대나 성균관대와 같은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승부처의 순간에서 범실이 나오며 아쉽게 세트를 내주곤 했다.

한양대는 청양대회 결승에서 경희대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⑤ 선수 공백의 상황에서도 끈끈한 조직력청양대회에서 한양대의 가장 큰 과제는 선수 공백을 잘 메우는 것이었다. 공수를 오가며 위기 상황에서 백업 역할을 잘 했던 김선호(L)가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돼 부재했던 상황 속에서, 이지석(L)이 김선호의 빈자리를 잘 메꿨다. 동시에, 홍상혁(L)과 이지석을 중심으로 한 공격과 블로킹으로 상대를 조이며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개인별 성적

개인별 성적은 대학배구연맹의 개인 랭킹을 참고했다. 개인 랭킹이란 소속팀 구분 없이 배구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의 부문별 성공률이나 효율로 랭킹을 매긴 것이다. 개인 랭킹에는 반가운 이름들이 다수 있었다.

# 홍상혁(L, 194cm)홍상혁은 여러 부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 부문에서는 공격 성공률과 공격 효율 개인 랭킹 각각 13위(47.16%)와 11위(30.14%)에 올랐고, 리시브 개인 랭킹 6위(성공률 40%)에 올랐다. 또한, 서브 개인 랭킹 7위(성공 11회)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018 전국대학배구 청양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홍상혁은 총 5번의 경기에서 3번이나 양 팀 최다득점을 올렸고, 대회 총 61득점이라는 결과를 내며 마무리했다. 공격은 물론, 블로킹, 서브, 리시브 모두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 김선호(L, 188cm)김선호는 리시브 개인 랭킹 14위(성공률 32.93%)에 올랐고, 서브 개인 랭킹에서도 홍상혁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1학년답지 않은 패기 있는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 박태환(C, 195cm)박태환은 블로킹 개인 랭킹 8위(성공 21회)를 차지했다. 그는 특히 인하대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8득점을 기록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팀의 최고참인 그가 후배들을 잘 이끌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18 전국대학배구 청양대회’의 블로킹상 또한 거머쥐었다. 그는 대회 내내 중요한 순간 분위기를 뒤바꿀 수 있는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연속 블로킹과 속공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내 중심을 잘 잡아줬다.

# 박찬웅(C, 196cm)박찬웅은 블로킹 개인 랭킹에서 당당히 1위(성공 36회)를 차지했다. 2위(성공27회)와 무려 9회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특히 중부대와의 경기에서 위기의 순간 블로킹을 잡아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날 8개를 기록해, 팀 내 최다 블로킹을 터뜨렸다.

# 구자혁(LI, 181cm)구자혁은 리시브 개인 랭킹 4위(성공률 41.24%)에 올랐다. 그는 한양대의 리베로로서 높은 리시브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남과기대와의 경기에서 70%가 넘는 리시브 성공률을 보이며, 리시브 부문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8 대학리그는 그 어떤 해보다도 치열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다. 아직 목포대와 성균관대와의 두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에는 이르다. 전반기에 나타났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정규리그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사진=사자후 DB]

기사제공 한양대학교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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